‘14명 사망’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대책 집중 점검
입력 2024.06.20 (07:44)
수정 2024.06.20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한 조선업계를 상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올해 들어 조선업에서는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1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모두 14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조선업 업황이 회복되면서 저숙련·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이 다수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들어 조선업에서는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1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모두 14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조선업 업황이 회복되면서 저숙련·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이 다수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4명 사망’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대책 집중 점검
-
- 입력 2024-06-20 07:44:02
- 수정2024-06-20 08:15:56
고용노동부가 최근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한 조선업계를 상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올해 들어 조선업에서는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1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모두 14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조선업 업황이 회복되면서 저숙련·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이 다수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들어 조선업에서는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1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모두 14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조선업 업황이 회복되면서 저숙련·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이 다수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습니다.
-
-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김진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