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피아노 거장 3인 잇따라 내한
입력 2024.06.21 (06:52)
수정 2024.06.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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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의 세계적 거장들이 다음 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가집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오는 26일과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장식할 주인공입니다.
지난해 한국 공연에선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열었는데 이번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6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도 베토벤을 연주합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 2번 등을 준비 중이고요, 27일과 28일에는 러시아 음악의 황제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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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오는 26일과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장식할 주인공입니다.
지난해 한국 공연에선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열었는데 이번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6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도 베토벤을 연주합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 2번 등을 준비 중이고요, 27일과 28일에는 러시아 음악의 황제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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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피아노 거장 3인 잇따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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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06:52:52
- 수정2024-06-21 06:58:29
피아노 연주의 세계적 거장들이 다음 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가집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오는 26일과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장식할 주인공입니다.
지난해 한국 공연에선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열었는데 이번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6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도 베토벤을 연주합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 2번 등을 준비 중이고요, 27일과 28일에는 러시아 음악의 황제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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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공연에선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열었는데 이번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6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도 베토벤을 연주합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 2번 등을 준비 중이고요, 27일과 28일에는 러시아 음악의 황제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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