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장마 시작…남원·순창에 한때 호우주의보
입력 2024.06.22 (21:27)
수정 2024.06.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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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남원과 장수, 순창 등에 50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남원과 순창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까지 5에서 3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오전 사이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남원과 순창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까지 5에서 3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오전 사이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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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장마 시작…남원·순창에 한때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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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2 21:27:02
- 수정2024-06-22 21:59:32
전북에서도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남원과 장수, 순창 등에 50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남원과 순창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까지 5에서 3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오전 사이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남원과 순창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까지 5에서 3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오전 사이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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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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