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레미콘 노조 파업 철회…운송비 인상안 합의

입력 2024.06.24 (08:12) 수정 2024.06.24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 레미콘 노조가 사측과 운송비 인상안 협상을 타결하고 오늘로 예고한 총파업을 취소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1회당 6만 3천원인 운송비를 만 원 올리는 안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제시한 6천 원 인상안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레미콘 노조 파업 철회…운송비 인상안 합의
    • 입력 2024-06-24 08:12:06
    • 수정2024-06-24 09:17:29
    뉴스광장(광주)
광주전남 레미콘 노조가 사측과 운송비 인상안 협상을 타결하고 오늘로 예고한 총파업을 취소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1회당 6만 3천원인 운송비를 만 원 올리는 안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제시한 6천 원 인상안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