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전국광산실직근로자협회’ 발족식 열려
입력 2024.06.24 (23:43)
수정 2024.06.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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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광산실직근로자협회가 오늘(24일),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산실직근로자협회는 이달(6월) 말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근로자들이 참여해, 권익보장과 고용지원 사업, 재취업, 탄광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연구 발표회와 학술회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연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산실직근로자협회는 이달(6월) 말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근로자들이 참여해, 권익보장과 고용지원 사업, 재취업, 탄광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연구 발표회와 학술회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연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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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2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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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광산실직근로자협회가 오늘(24일),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산실직근로자협회는 이달(6월) 말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근로자들이 참여해, 권익보장과 고용지원 사업, 재취업, 탄광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연구 발표회와 학술회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연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산실직근로자협회는 이달(6월) 말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근로자들이 참여해, 권익보장과 고용지원 사업, 재취업, 탄광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연구 발표회와 학술회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연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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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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