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청소년 근로 조건 점검
입력 2024.06.25 (08:06)
수정 2024.06.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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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노동청은 방학을 앞두고 편의점 등 청소년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조건을 점검합니다.
먼저,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노동법 교육을 진행하는 등 관내 1천 1백여 사업장을 상대로 기초노동질서를 사전 지도합니다.
또, 7월과 8월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뒤 과태료 처분 등을 내릴 계획입니다.
먼저,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노동법 교육을 진행하는 등 관내 1천 1백여 사업장을 상대로 기초노동질서를 사전 지도합니다.
또, 7월과 8월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뒤 과태료 처분 등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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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노동청, 청소년 근로 조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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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08:06:36
- 수정2024-06-25 08:46:33
대구지방노동청은 방학을 앞두고 편의점 등 청소년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조건을 점검합니다.
먼저,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노동법 교육을 진행하는 등 관내 1천 1백여 사업장을 상대로 기초노동질서를 사전 지도합니다.
또, 7월과 8월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뒤 과태료 처분 등을 내릴 계획입니다.
먼저,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노동법 교육을 진행하는 등 관내 1천 1백여 사업장을 상대로 기초노동질서를 사전 지도합니다.
또, 7월과 8월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뒤 과태료 처분 등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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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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