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건축 현장서 불…12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6.25 (21:46)
수정 2024.06.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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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공사장 차량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공사장 차량 등이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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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건축 현장서 불…1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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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21:46:33
- 수정2024-06-25 21:52:09
오늘(25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공사장 차량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공사장 차량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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