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카이스트 오송바이오캠퍼스 예타 신청”
입력 2024.06.25 (21:47)
수정 2024.06.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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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카이스트의 청주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부 예산안에 3천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비를 반영하고, 내년에 실질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카이스트 청주 오송 캠퍼스는 의학자와 과학자 만여 명이 상주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구하는 K-바이오스퀘어의 핵심 시설로, 2037년까지 3단계에 걸쳐 2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부 예산안에 3천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비를 반영하고, 내년에 실질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카이스트 청주 오송 캠퍼스는 의학자와 과학자 만여 명이 상주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구하는 K-바이오스퀘어의 핵심 시설로, 2037년까지 3단계에 걸쳐 2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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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카이스트 오송바이오캠퍼스 예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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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21:47:19
- 수정2024-06-25 22:01:25
충청북도는 카이스트의 청주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부 예산안에 3천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비를 반영하고, 내년에 실질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카이스트 청주 오송 캠퍼스는 의학자와 과학자 만여 명이 상주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구하는 K-바이오스퀘어의 핵심 시설로, 2037년까지 3단계에 걸쳐 2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부 예산안에 3천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비를 반영하고, 내년에 실질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카이스트 청주 오송 캠퍼스는 의학자와 과학자 만여 명이 상주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구하는 K-바이오스퀘어의 핵심 시설로, 2037년까지 3단계에 걸쳐 2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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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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