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제어 해소’ 140MWh 규모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입력 2024.06.26 (10:07)
수정 2024.06.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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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컨소시엄이 제주 지역의 출력제어 현상 해소를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사업의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 에너지 저장장치 시설은 총 사업비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북촌리에 배터리용량 140MWh(메가와트 아우어)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시설은 준공 뒤 15년 동안 남는 전기를 충전하거나 방전하면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현상을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 에너지 저장장치 시설은 총 사업비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북촌리에 배터리용량 140MWh(메가와트 아우어)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시설은 준공 뒤 15년 동안 남는 전기를 충전하거나 방전하면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현상을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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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제어 해소’ 140MWh 규모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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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10:07:42
- 수정2024-06-26 15:40:35

제주에너지공사 컨소시엄이 제주 지역의 출력제어 현상 해소를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사업의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 에너지 저장장치 시설은 총 사업비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북촌리에 배터리용량 140MWh(메가와트 아우어)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시설은 준공 뒤 15년 동안 남는 전기를 충전하거나 방전하면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현상을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 에너지 저장장치 시설은 총 사업비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북촌리에 배터리용량 140MWh(메가와트 아우어)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시설은 준공 뒤 15년 동안 남는 전기를 충전하거나 방전하면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현상을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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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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