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지역 균형 발전…산은 이전 필요 조건”
입력 2024.06.26 (21:55)
수정 2024.06.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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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당 대표 후보 등록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오늘 부산을 찾았습니다.
나 의원은 "부산이 서울만큼 한 축을 담당해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에 공감한다"며, "부산이 금융 중심지가 되려면 산업은행 이전은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또 "무기력해진 당을 추스르고 개혁할 시점"이라며,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막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부산이 서울만큼 한 축을 담당해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에 공감한다"며, "부산이 금융 중심지가 되려면 산업은행 이전은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또 "무기력해진 당을 추스르고 개혁할 시점"이라며,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막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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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지역 균형 발전…산은 이전 필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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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1:55:41
- 수정2024-06-26 21:59:30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당 대표 후보 등록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오늘 부산을 찾았습니다.
나 의원은 "부산이 서울만큼 한 축을 담당해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에 공감한다"며, "부산이 금융 중심지가 되려면 산업은행 이전은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또 "무기력해진 당을 추스르고 개혁할 시점"이라며,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막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부산이 서울만큼 한 축을 담당해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에 공감한다"며, "부산이 금융 중심지가 되려면 산업은행 이전은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또 "무기력해진 당을 추스르고 개혁할 시점"이라며,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막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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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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