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3만여 명 서명, 울산시에 전달
입력 2024.06.26 (23:35)
수정 2024.06.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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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 150여 명이 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3만명 주민 서명을 울산시청에 제출했습니다.
대책위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청 출입을 막고 면담을 거부했다"고 비판하면서, 이전 철회 입장을 밝힐 때까지 규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청 출입을 막고 면담을 거부했다"고 비판하면서, 이전 철회 입장을 밝힐 때까지 규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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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3만여 명 서명, 울산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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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3:35:45
- 수정2024-06-26 23:45:00

동구 주민 150여 명이 울산대병원 이전 반대 3만명 주민 서명을 울산시청에 제출했습니다.
대책위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청 출입을 막고 면담을 거부했다"고 비판하면서, 이전 철회 입장을 밝힐 때까지 규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청 출입을 막고 면담을 거부했다"고 비판하면서, 이전 철회 입장을 밝힐 때까지 규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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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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