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국립공원, ‘자생식물 증식장’ 조성
입력 2024.06.27 (10:02)
수정 2024.06.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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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국립공원에 '자생식물 증식장'이 조성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생육 환경의 자동 제어가 가능한 태백산 자생식물 증식장을 최근 조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생식물 증식장은 태백산에 자생하는 아고산대 식물을 2년마다 6만 5천 본씩 생산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훼손 지역 복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생육 환경의 자동 제어가 가능한 태백산 자생식물 증식장을 최근 조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생식물 증식장은 태백산에 자생하는 아고산대 식물을 2년마다 6만 5천 본씩 생산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훼손 지역 복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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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국립공원, ‘자생식물 증식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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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10:02:08
- 수정2024-06-27 15:18:35
태백산 국립공원에 '자생식물 증식장'이 조성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생육 환경의 자동 제어가 가능한 태백산 자생식물 증식장을 최근 조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생식물 증식장은 태백산에 자생하는 아고산대 식물을 2년마다 6만 5천 본씩 생산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훼손 지역 복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생육 환경의 자동 제어가 가능한 태백산 자생식물 증식장을 최근 조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생식물 증식장은 태백산에 자생하는 아고산대 식물을 2년마다 6만 5천 본씩 생산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훼손 지역 복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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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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