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영산회상도·팔상도 국보 지정 기념식
입력 2024.06.27 (22:01)
수정 2024.06.27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순천시가 오늘 오전 송광사에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 국보 승격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송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 전달과 현판제막을 하고 성보박물관에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관람했습니다.
순천 송광사의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는 지난달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 출발한 이후 처음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송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 전달과 현판제막을 하고 성보박물관에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관람했습니다.
순천 송광사의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는 지난달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 출발한 이후 처음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광사 영산회상도·팔상도 국보 지정 기념식
-
- 입력 2024-06-27 22:01:18
- 수정2024-06-27 22:07:36
국가유산청과 순천시가 오늘 오전 송광사에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 국보 승격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송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 전달과 현판제막을 하고 성보박물관에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관람했습니다.
순천 송광사의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는 지난달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 출발한 이후 처음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송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 전달과 현판제막을 하고 성보박물관에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관람했습니다.
순천 송광사의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는 지난달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 출발한 이후 처음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