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국 네 번째 ‘소멸 위험’ 지역”
입력 2024.07.01 (10:01)
수정 2024.07.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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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이 전국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7개 시도의 '소멸 위험 지수' 값을 산출한 결과, 전북은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소멸 위험이 큽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7개 시도의 '소멸 위험 지수' 값을 산출한 결과, 전북은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소멸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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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국 네 번째 ‘소멸 위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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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10:01:09
- 수정2024-07-01 10:56:08
전북지역이 전국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7개 시도의 '소멸 위험 지수' 값을 산출한 결과, 전북은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소멸 위험이 큽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7개 시도의 '소멸 위험 지수' 값을 산출한 결과, 전북은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소멸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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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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