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어려웠다…영어 1등급 역대 최소

입력 2024.07.01 (19:34) 수정 2024.07.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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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행된 수능 모의평가에서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으로 가장 어려웠다고 분석된 2024학년도 수능 당시 150점보다 2점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이 1.47%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평가원은 채점 결과를 내일(2일) 수험생에게 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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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의평가 어려웠다…영어 1등급 역대 최소
    • 입력 2024-07-01 19:34:39
    • 수정2024-07-01 1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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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행된 수능 모의평가에서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으로 가장 어려웠다고 분석된 2024학년도 수능 당시 150점보다 2점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이 1.47%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평가원은 채점 결과를 내일(2일) 수험생에게 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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