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전면 개장…이호·삼양 15일부터 야간 운영
입력 2024.07.01 (22:00)
수정 2024.07.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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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주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등 5개 지정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데 이어 오늘부터 삼양과 김녕, 중문 등 나머지 지정 해수욕장 7곳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주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등 5개 지정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데 이어 오늘부터 삼양과 김녕, 중문 등 나머지 지정 해수욕장 7곳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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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전면 개장…이호·삼양 15일부터 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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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2:00:37
- 수정2024-07-01 22:16:56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주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등 5개 지정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데 이어 오늘부터 삼양과 김녕, 중문 등 나머지 지정 해수욕장 7곳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주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등 5개 지정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데 이어 오늘부터 삼양과 김녕, 중문 등 나머지 지정 해수욕장 7곳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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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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