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촌 유학 48명 신청…‘대부분 수도권’
입력 2024.07.02 (07:51)
수정 2024.07.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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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전북 농촌 유학 모집에 모두 4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 거주지별로는 서울 21명, 경기 20명, 울산 3명, 강원 1명 등이며, 신청 대상 지역은 완주 12명, 익산 10명, 임실 9명 등입니다.
전북 농촌 유학은 지난 2천22년 27명에 이어 지난해 84명, 올해 1학기 백3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신청자 거주지별로는 서울 21명, 경기 20명, 울산 3명, 강원 1명 등이며, 신청 대상 지역은 완주 12명, 익산 10명, 임실 9명 등입니다.
전북 농촌 유학은 지난 2천22년 27명에 이어 지난해 84명, 올해 1학기 백3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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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촌 유학 48명 신청…‘대부분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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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전북 농촌 유학 모집에 모두 4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 거주지별로는 서울 21명, 경기 20명, 울산 3명, 강원 1명 등이며, 신청 대상 지역은 완주 12명, 익산 10명, 임실 9명 등입니다.
전북 농촌 유학은 지난 2천22년 27명에 이어 지난해 84명, 올해 1학기 백3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신청자 거주지별로는 서울 21명, 경기 20명, 울산 3명, 강원 1명 등이며, 신청 대상 지역은 완주 12명, 익산 10명, 임실 9명 등입니다.
전북 농촌 유학은 지난 2천22년 27명에 이어 지난해 84명, 올해 1학기 백3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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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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