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척수 국민의힘 전 위원장 선관위 고발
입력 2024.07.02 (07:55)
수정 2024.07.02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척수 전 국민의힘 사하갑 당협위원장을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사하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위원장이 지난달 산악회 행사에서 와인과 기념품 등이 담긴 쇼핑백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취재진은 김 전 위원장 측의 입장을 여러 차례 물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위원장이 지난달 산악회 행사에서 와인과 기념품 등이 담긴 쇼핑백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취재진은 김 전 위원장 측의 입장을 여러 차례 물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김척수 국민의힘 전 위원장 선관위 고발
-
- 입력 2024-07-02 07:55:05
- 수정2024-07-02 08:39:53
더불어민주당이 김척수 전 국민의힘 사하갑 당협위원장을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사하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위원장이 지난달 산악회 행사에서 와인과 기념품 등이 담긴 쇼핑백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취재진은 김 전 위원장 측의 입장을 여러 차례 물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위원장이 지난달 산악회 행사에서 와인과 기념품 등이 담긴 쇼핑백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취재진은 김 전 위원장 측의 입장을 여러 차례 물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