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국민의힘, 방송3법 개정 동참해야”
입력 2024.07.02 (07:55)
수정 2024.07.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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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어제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여당의 방송3법 개정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정권교체마다 장악 논란을 반복한 한국 공영방송이 자유와 독립을 보장받기 위해 방송 3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방송 3법을 강행처리한 것은 입법독재"라며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행동은 "정권교체마다 장악 논란을 반복한 한국 공영방송이 자유와 독립을 보장받기 위해 방송 3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방송 3법을 강행처리한 것은 입법독재"라며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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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단체 “국민의힘, 방송3법 개정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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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07:55:36
- 수정2024-07-02 08:39:53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어제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여당의 방송3법 개정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정권교체마다 장악 논란을 반복한 한국 공영방송이 자유와 독립을 보장받기 위해 방송 3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방송 3법을 강행처리한 것은 입법독재"라며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행동은 "정권교체마다 장악 논란을 반복한 한국 공영방송이 자유와 독립을 보장받기 위해 방송 3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방송 3법을 강행처리한 것은 입법독재"라며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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