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대 신설 사업 계획 정부에 제출
입력 2024.07.02 (19:54)
수정 2024.07.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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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의대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최근 정부 부처에 제출했습니다.
사업 계획에는 안동대에 정원 100명, 포스텍에 50명의 의대 신설을 요구하면서 의대 터 확보와 자본 조달 계획, 지역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경북형 지역의사 전형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경북도는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득해나갈 방침입니다.
사업 계획에는 안동대에 정원 100명, 포스텍에 50명의 의대 신설을 요구하면서 의대 터 확보와 자본 조달 계획, 지역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경북형 지역의사 전형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경북도는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득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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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의대 신설 사업 계획 정부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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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9:54:29
- 수정2024-07-02 20:40:17
경상북도가 의대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최근 정부 부처에 제출했습니다.
사업 계획에는 안동대에 정원 100명, 포스텍에 50명의 의대 신설을 요구하면서 의대 터 확보와 자본 조달 계획, 지역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경북형 지역의사 전형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경북도는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득해나갈 방침입니다.
사업 계획에는 안동대에 정원 100명, 포스텍에 50명의 의대 신설을 요구하면서 의대 터 확보와 자본 조달 계획, 지역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경북형 지역의사 전형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경북도는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득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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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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