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 대구 2.3%·경북 2.4%
입력 2024.07.02 (19:56)
수정 2024.07.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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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2.3%로 전달 보다 0.2% 포인트, 경북은 2.4%로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신선식품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공공요금 상승폭이 크게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2.3%로 전달 보다 0.2% 포인트, 경북은 2.4%로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신선식품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공공요금 상승폭이 크게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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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 상승률 대구 2.3%·경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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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9:56:21
- 수정2024-07-02 20:40:18
대구·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2.3%로 전달 보다 0.2% 포인트, 경북은 2.4%로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신선식품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공공요금 상승폭이 크게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2.3%로 전달 보다 0.2% 포인트, 경북은 2.4%로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신선식품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공공요금 상승폭이 크게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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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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