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제주 치매 노인 실종 접수 400건 넘어
입력 2024.07.02 (21:51)
수정 2024.07.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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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4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집계한 도내 치매 환자 실종 접수는 지난해 166건, 2022년 139건, 2021년 119건 등 최근 3년간 42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치매 환자 실종이 접수되면 경찰 수색과 알림 문자 등을 보내고 있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집계한 도내 치매 환자 실종 접수는 지난해 166건, 2022년 139건, 2021년 119건 등 최근 3년간 42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치매 환자 실종이 접수되면 경찰 수색과 알림 문자 등을 보내고 있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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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제주 치매 노인 실종 접수 400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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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1:51:59
- 수정2024-07-02 22:04:34

지난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4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집계한 도내 치매 환자 실종 접수는 지난해 166건, 2022년 139건, 2021년 119건 등 최근 3년간 42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치매 환자 실종이 접수되면 경찰 수색과 알림 문자 등을 보내고 있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집계한 도내 치매 환자 실종 접수는 지난해 166건, 2022년 139건, 2021년 119건 등 최근 3년간 42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치매 환자 실종이 접수되면 경찰 수색과 알림 문자 등을 보내고 있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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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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