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삼성전자, ‘자립 준비 청년’ 취업 지원 협약
입력 2024.07.02 (21:53)
수정 2024.07.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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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삼성전자,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이 오늘(2일) 자립 준비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정밀배관 등 9개 분야에서 취업교육 기간 숙식과 교통수단 등을 무상 지원하고,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훈련수당을 신청해 지원합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은 청년 일자리를 발굴합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정밀배관 등 9개 분야에서 취업교육 기간 숙식과 교통수단 등을 무상 지원하고,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훈련수당을 신청해 지원합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은 청년 일자리를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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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삼성전자, ‘자립 준비 청년’ 취업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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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1:53:22
- 수정2024-07-02 22:09:33

경상남도와 삼성전자,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이 오늘(2일) 자립 준비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정밀배관 등 9개 분야에서 취업교육 기간 숙식과 교통수단 등을 무상 지원하고,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훈련수당을 신청해 지원합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은 청년 일자리를 발굴합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정밀배관 등 9개 분야에서 취업교육 기간 숙식과 교통수단 등을 무상 지원하고,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훈련수당을 신청해 지원합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은 청년 일자리를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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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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