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우수관 유입 ‘빗물받이’ 15만 개 정비 완료
입력 2024.07.02 (21:54)
수정 2024.07.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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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관 협력으로 우수관 유입 경로인 빗물받이 15만여 개에 대해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빗물받이 점검과 청소 등을 해왔고, 상습침수와 침수 우려 지역 239곳을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빗물받이 점검과 청소 등을 해왔고, 상습침수와 침수 우려 지역 239곳을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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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우수관 유입 ‘빗물받이’ 15만 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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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1:54:02
- 수정2024-07-02 22:09:33

창원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관 협력으로 우수관 유입 경로인 빗물받이 15만여 개에 대해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빗물받이 점검과 청소 등을 해왔고, 상습침수와 침수 우려 지역 239곳을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빗물받이 점검과 청소 등을 해왔고, 상습침수와 침수 우려 지역 239곳을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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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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