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장단 선거 ‘장어 선물’ 의혹 제기

입력 2024.07.02 (21:55) 수정 2024.07.02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도의회 의장단 구성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한 도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돼지고기 세트를 선물한 것이 드러난 데 이어 또 다른 의원이 장어를 동료 의원들에게 택배로 보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내일(3일) 경찰에 관련자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의회 의장단 선거 ‘장어 선물’ 의혹 제기
    • 입력 2024-07-02 21:55:03
    • 수정2024-07-02 22:10:33
    뉴스9(창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도의회 의장단 구성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한 도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돼지고기 세트를 선물한 것이 드러난 데 이어 또 다른 의원이 장어를 동료 의원들에게 택배로 보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내일(3일) 경찰에 관련자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