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31명 사상’ 아리셀 공장 2주간 특별 감독
입력 2024.07.03 (17:23)
수정 2024.07.03 (1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 대해 정부가 특별감독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2주간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해 아리셀 공장 전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에서 화재‧폭발 예방실태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수칙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2주간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해 아리셀 공장 전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에서 화재‧폭발 예방실태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수칙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용부, ‘31명 사상’ 아리셀 공장 2주간 특별 감독
-
- 입력 2024-07-03 17:23:56
- 수정2024-07-03 17:27:34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 대해 정부가 특별감독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2주간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해 아리셀 공장 전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에서 화재‧폭발 예방실태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수칙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2주간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해 아리셀 공장 전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에서 화재‧폭발 예방실태와 안전보건교육 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수칙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