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없어
입력 2024.07.04 (19:45)
수정 2024.07.04 (2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동의 양돈농장에서 그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의 돼지 190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양돈 농장 5곳, 만 5천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올들어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5건 중 3건이 경북에서 나온 만큼 차단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의 돼지 190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양돈 농장 5곳, 만 5천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올들어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5건 중 3건이 경북에서 나온 만큼 차단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없어
-
- 입력 2024-07-04 19:45:12
- 수정2024-07-04 20:28:38
안동의 양돈농장에서 그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의 돼지 190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양돈 농장 5곳, 만 5천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올들어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5건 중 3건이 경북에서 나온 만큼 차단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의 돼지 190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양돈 농장 5곳, 만 5천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올들어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5건 중 3건이 경북에서 나온 만큼 차단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