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 지원’ 하반기 공공근로 축소
입력 2024.07.05 (08:08)
수정 2024.07.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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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제주시의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이 축소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등의 기준으로 천 1명을 선발해 434개 사업장에서 환경 정비와 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예산은 162억으로 전년 대비 30억 가량 줄며 참여자도 400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등의 기준으로 천 1명을 선발해 434개 사업장에서 환경 정비와 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예산은 162억으로 전년 대비 30억 가량 줄며 참여자도 400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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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취약계층 지원’ 하반기 공공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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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08:08:44
- 수정2024-07-05 08:23:34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제주시의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이 축소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등의 기준으로 천 1명을 선발해 434개 사업장에서 환경 정비와 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예산은 162억으로 전년 대비 30억 가량 줄며 참여자도 400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등의 기준으로 천 1명을 선발해 434개 사업장에서 환경 정비와 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예산은 162억으로 전년 대비 30억 가량 줄며 참여자도 400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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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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