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 ‘폭언·갑질 의혹’ 119센터장 감찰
입력 2024.07.05 (19:37)
수정 2024.07.05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모 119센터장이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상반기 갑질, 부당업무 설문조사에서 모 119센터에서 폭언과 갑질이 있었다는 내용이 접수되면서 사실 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관할 소방서는 지난달 갑질 의혹이 제기된 센터장에게 우선 구두경고와 복무지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상반기 갑질, 부당업무 설문조사에서 모 119센터에서 폭언과 갑질이 있었다는 내용이 접수되면서 사실 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관할 소방서는 지난달 갑질 의혹이 제기된 센터장에게 우선 구두경고와 복무지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하 직원에 ‘폭언·갑질 의혹’ 119센터장 감찰
-
- 입력 2024-07-05 19:37:00
- 수정2024-07-05 19:52:17
최근 모 119센터장이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상반기 갑질, 부당업무 설문조사에서 모 119센터에서 폭언과 갑질이 있었다는 내용이 접수되면서 사실 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관할 소방서는 지난달 갑질 의혹이 제기된 센터장에게 우선 구두경고와 복무지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상반기 갑질, 부당업무 설문조사에서 모 119센터에서 폭언과 갑질이 있었다는 내용이 접수되면서 사실 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관할 소방서는 지난달 갑질 의혹이 제기된 센터장에게 우선 구두경고와 복무지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