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입력 2024.07.08 (09:48)
수정 2024.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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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전 충청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된 가운데 광주·전남의 경보 단계는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오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세종과 충북, 충남,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29일 광주·전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오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세종과 충북, 충남,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29일 광주·전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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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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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09:48:02
- 수정2024-07-08 09:55:15
어제(7일) 오전 충청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된 가운데 광주·전남의 경보 단계는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오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세종과 충북, 충남,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29일 광주·전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오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세종과 충북, 충남,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29일 광주·전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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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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