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1개당 오염물질 30톤 배출…전국 평균 절반 이하
입력 2024.07.09 (07:48)
수정 2024.07.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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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형사업장 굴뚝 1개당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30톤으로 전국 평균 65톤의 절반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은 93개, 굴뚝 수는 459개로 전년도보다 사업장은 3곳, 굴뚝 수는 6개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만 3천여톤으로 전년도 보다 240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은 93개, 굴뚝 수는 459개로 전년도보다 사업장은 3곳, 굴뚝 수는 6개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만 3천여톤으로 전년도 보다 240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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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뚝 1개당 오염물질 30톤 배출…전국 평균 절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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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07:48:20
- 수정2024-07-09 08:08:38
울산지역 대형사업장 굴뚝 1개당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30톤으로 전국 평균 65톤의 절반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은 93개, 굴뚝 수는 459개로 전년도보다 사업장은 3곳, 굴뚝 수는 6개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만 3천여톤으로 전년도 보다 240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은 93개, 굴뚝 수는 459개로 전년도보다 사업장은 3곳, 굴뚝 수는 6개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만 3천여톤으로 전년도 보다 240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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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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