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핫 클립] LG·두산, 2027년부터 홈구장 바뀐다
입력 2024.07.10 (18:23)
수정 2024.07.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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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 한동안 바뀝니다.
잠실야구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돔구장을 짓기 때문인데요.
다만, 잠실을 떠나진 않습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해 대체 홈구장으로 쓰고, 잠실 돔구장은 2032년 개장한다는 목표입니다.
단, 대체 구장은 관중석이 만 8천 석으로 지금 잠실야구장의 2만 5천석 보다는 줄어듭니다.
잠실야구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돔구장을 짓기 때문인데요.
다만, 잠실을 떠나진 않습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해 대체 홈구장으로 쓰고, 잠실 돔구장은 2032년 개장한다는 목표입니다.
단, 대체 구장은 관중석이 만 8천 석으로 지금 잠실야구장의 2만 5천석 보다는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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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핫 클립] LG·두산, 2027년부터 홈구장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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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18:23:59
- 수정2024-07-10 18:32:01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 한동안 바뀝니다.
잠실야구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돔구장을 짓기 때문인데요.
다만, 잠실을 떠나진 않습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해 대체 홈구장으로 쓰고, 잠실 돔구장은 2032년 개장한다는 목표입니다.
단, 대체 구장은 관중석이 만 8천 석으로 지금 잠실야구장의 2만 5천석 보다는 줄어듭니다.
잠실야구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돔구장을 짓기 때문인데요.
다만, 잠실을 떠나진 않습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해 대체 홈구장으로 쓰고, 잠실 돔구장은 2032년 개장한다는 목표입니다.
단, 대체 구장은 관중석이 만 8천 석으로 지금 잠실야구장의 2만 5천석 보다는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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