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지역연대’ 선언…“지역 소멸 공동 대응”
입력 2024.07.10 (22:00)
수정 2024.07.1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도시들이 지역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전북, 광주 등 남부권 도시 지방분권 시민단체들은 오늘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출범에 맞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정 최우선 과제를 선정해 추진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초광역경제권과 행정통합 등 각 지역의 발전 전략을 연계해 남부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전북, 광주 등 남부권 도시 지방분권 시민단체들은 오늘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출범에 맞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정 최우선 과제를 선정해 추진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초광역경제권과 행정통합 등 각 지역의 발전 전략을 연계해 남부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부권 ‘지역연대’ 선언…“지역 소멸 공동 대응”
-
- 입력 2024-07-10 22:00:42
- 수정2024-07-10 22:08:16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도시들이 지역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전북, 광주 등 남부권 도시 지방분권 시민단체들은 오늘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출범에 맞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정 최우선 과제를 선정해 추진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초광역경제권과 행정통합 등 각 지역의 발전 전략을 연계해 남부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전북, 광주 등 남부권 도시 지방분권 시민단체들은 오늘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출범에 맞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정 최우선 과제를 선정해 추진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초광역경제권과 행정통합 등 각 지역의 발전 전략을 연계해 남부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