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오늘 개막
입력 2024.07.10 (22:02)
수정 2024.07.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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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오늘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달라도 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별의 메아리>를 비롯해 총 34개국 1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80편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또 어린이,청소년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감독 특별전 등이 열리며 흥미로운 체험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됩니다.
'달라도 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별의 메아리>를 비롯해 총 34개국 1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80편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또 어린이,청소년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감독 특별전 등이 열리며 흥미로운 체험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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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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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2:02:18
- 수정2024-07-10 22:08:16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오늘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달라도 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별의 메아리>를 비롯해 총 34개국 1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80편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또 어린이,청소년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감독 특별전 등이 열리며 흥미로운 체험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됩니다.
'달라도 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별의 메아리>를 비롯해 총 34개국 1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80편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또 어린이,청소년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감독 특별전 등이 열리며 흥미로운 체험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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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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