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화재 천7백 명 대피…선박 급유 중 불
입력 2024.07.10 (22:03)
수정 2024.07.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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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5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학생과 교직원 천7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에는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선박 유류 급유 작업 중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유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학생과 교직원 천7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에는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선박 유류 급유 작업 중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유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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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화재 천7백 명 대피…선박 급유 중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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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2:03:49
- 수정2024-07-10 22:08:17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학생과 교직원 천7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에는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선박 유류 급유 작업 중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유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학생과 교직원 천7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에는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선박 유류 급유 작업 중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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