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금고 선정 절차 시작…‘15조 원대 관리’
입력 2024.07.11 (07:46)
수정 2024.07.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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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15조 6천억 원이 넘는 부산시 예산을 관리할 금고 선정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고, 서류열람 절차를 걸쳐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전성' 등을 바탕으로 금고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1금고는 부산은행이, 제2금고는 국민은행이 맡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하나은행 등도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2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고, 서류열람 절차를 걸쳐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전성' 등을 바탕으로 금고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1금고는 부산은행이, 제2금고는 국민은행이 맡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하나은행 등도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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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금고 선정 절차 시작…‘15조 원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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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07:46:24
- 수정2024-07-11 08:22:03
한해 15조 6천억 원이 넘는 부산시 예산을 관리할 금고 선정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고, 서류열람 절차를 걸쳐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전성' 등을 바탕으로 금고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1금고는 부산은행이, 제2금고는 국민은행이 맡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하나은행 등도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2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고, 서류열람 절차를 걸쳐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전성' 등을 바탕으로 금고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1금고는 부산은행이, 제2금고는 국민은행이 맡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하나은행 등도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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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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