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 노동자 과로사…대책 마련하라”
입력 2024.07.11 (21:50)
수정 2024.07.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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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쿠팡 로켓배송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은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시스템이 낳은 과로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쿠팡 측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정부도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쿠팡 측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정부도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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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배송 노동자 과로사…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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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1:50:23
- 수정2024-07-11 21:54:38
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쿠팡 로켓배송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은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시스템이 낳은 과로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쿠팡 측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정부도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쿠팡 측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정부도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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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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