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살 이상 전북도민 비율 25%…‘고령화 심각’
입력 2024.07.13 (21:34)
수정 2024.07.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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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네 명 중 한 명은 65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달 기준, 65살 이상 전북도민은 전체 도민의 24.7퍼센트인 43만 8백여 명입니다.
65살 이상 인구 비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평균인 21.8퍼센트보다 훨씬 높아 전북 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달 기준, 65살 이상 전북도민은 전체 도민의 24.7퍼센트인 43만 8백여 명입니다.
65살 이상 인구 비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평균인 21.8퍼센트보다 훨씬 높아 전북 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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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살 이상 전북도민 비율 25%…‘고령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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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34:46
- 수정2024-07-13 21:46:11

전북도민 네 명 중 한 명은 65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달 기준, 65살 이상 전북도민은 전체 도민의 24.7퍼센트인 43만 8백여 명입니다.
65살 이상 인구 비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평균인 21.8퍼센트보다 훨씬 높아 전북 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달 기준, 65살 이상 전북도민은 전체 도민의 24.7퍼센트인 43만 8백여 명입니다.
65살 이상 인구 비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평균인 21.8퍼센트보다 훨씬 높아 전북 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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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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