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용차 생산량 감소세…화물차·버스 모두 줄어
입력 2024.07.13 (21:35)
수정 2024.07.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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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핵심 제조업인 상용차 생산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 분석을 보면 전북 상용차 생산량은 2017년 6만 7천여 대에서 지난해 4만 천여 대로 38.5퍼센트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중·대형 화물차 생산량이 같은 기간 절반 넘게 줄어 감소폭이 특히 컸습니다.
현대차 버스 생산량도 같은 기간 8천 대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중형 버스는 소폭 는 반면 대형 버스는 40.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 분석을 보면 전북 상용차 생산량은 2017년 6만 7천여 대에서 지난해 4만 천여 대로 38.5퍼센트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중·대형 화물차 생산량이 같은 기간 절반 넘게 줄어 감소폭이 특히 컸습니다.
현대차 버스 생산량도 같은 기간 8천 대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중형 버스는 소폭 는 반면 대형 버스는 40.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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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용차 생산량 감소세…화물차·버스 모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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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35:10
- 수정2024-07-13 21:46:12

전북 핵심 제조업인 상용차 생산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 분석을 보면 전북 상용차 생산량은 2017년 6만 7천여 대에서 지난해 4만 천여 대로 38.5퍼센트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중·대형 화물차 생산량이 같은 기간 절반 넘게 줄어 감소폭이 특히 컸습니다.
현대차 버스 생산량도 같은 기간 8천 대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중형 버스는 소폭 는 반면 대형 버스는 40.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노동정책연구원 분석을 보면 전북 상용차 생산량은 2017년 6만 7천여 대에서 지난해 4만 천여 대로 38.5퍼센트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중·대형 화물차 생산량이 같은 기간 절반 넘게 줄어 감소폭이 특히 컸습니다.
현대차 버스 생산량도 같은 기간 8천 대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중형 버스는 소폭 는 반면 대형 버스는 40.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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