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제주에서 네 종목 7명 출전
입력 2024.07.13 (21:45)
수정 2024.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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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개막하는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에 제주에서는 4개 종목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사격 종목에 제주여상 출신으로 현재 기업은행 소속인 오예진 선수가 스승 홍영옥 코치와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수영 김영택과 이주호, 이호준, 체조에 엄도현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사격 종목에 제주여상 출신으로 현재 기업은행 소속인 오예진 선수가 스승 홍영옥 코치와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수영 김영택과 이주호, 이호준, 체조에 엄도현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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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제주에서 네 종목 7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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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45:37
- 수정2024-07-13 22:22:39

이달 개막하는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에 제주에서는 4개 종목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사격 종목에 제주여상 출신으로 현재 기업은행 소속인 오예진 선수가 스승 홍영옥 코치와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수영 김영택과 이주호, 이호준, 체조에 엄도현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사격 종목에 제주여상 출신으로 현재 기업은행 소속인 오예진 선수가 스승 홍영옥 코치와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수영 김영택과 이주호, 이호준, 체조에 엄도현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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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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