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완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4.07.15 (19:10)
수정 2024.07.15 (1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완주를 비롯해, 충남 논산과 서천, 충북 영동, 경북 영양 입암 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하고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 조사가 완료된 곳이고, 다른 지역은 이달 말까지 조사한 뒤 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장마전선 북상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응급 복구와 실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 조사가 완료된 곳이고, 다른 지역은 이달 말까지 조사한 뒤 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장마전선 북상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응급 복구와 실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완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
- 입력 2024-07-15 19:10:14
- 수정2024-07-15 19:22:18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완주를 비롯해, 충남 논산과 서천, 충북 영동, 경북 영양 입암 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하고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 조사가 완료된 곳이고, 다른 지역은 이달 말까지 조사한 뒤 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장마전선 북상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응급 복구와 실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 조사가 완료된 곳이고, 다른 지역은 이달 말까지 조사한 뒤 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장마전선 북상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응급 복구와 실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