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충북 영동군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4.07.15 (20:11)
수정 2024.07.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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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번 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번 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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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충북 영동군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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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20:11:25
- 수정2024-07-15 20:30:34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번 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번 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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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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