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농업 시설서 57명 숨져”
입력 2024.07.15 (21:47)
수정 2024.07.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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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 미흡으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여 동안 전국 농업기반시설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57명입니다.
이 의원은 최근 폭우로 경산에서도 40대 여성이 농수로에서 실족해 숨졌다며, 각 부처가 협업해 농수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여 동안 전국 농업기반시설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57명입니다.
이 의원은 최근 폭우로 경산에서도 40대 여성이 농수로에서 실족해 숨졌다며, 각 부처가 협업해 농수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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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6년간 농업 시설서 5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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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21:47:08
- 수정2024-07-15 22:14:54
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 미흡으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여 동안 전국 농업기반시설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57명입니다.
이 의원은 최근 폭우로 경산에서도 40대 여성이 농수로에서 실족해 숨졌다며, 각 부처가 협업해 농수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여 동안 전국 농업기반시설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57명입니다.
이 의원은 최근 폭우로 경산에서도 40대 여성이 농수로에서 실족해 숨졌다며, 각 부처가 협업해 농수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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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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