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SF 방역 위반 농가 과태료 부과
입력 2024.07.15 (21:53)
수정 2024.07.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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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북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4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북도가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의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은 물론 내년 보조금 사업에서 불이익을 줄 계획입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을 시작으로 6월 영천, 7월 안동과 예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의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은 물론 내년 보조금 사업에서 불이익을 줄 계획입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을 시작으로 6월 영천, 7월 안동과 예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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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ASF 방역 위반 농가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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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21:53:41
- 수정2024-07-15 22:14:54
올들어 경북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4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북도가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의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은 물론 내년 보조금 사업에서 불이익을 줄 계획입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을 시작으로 6월 영천, 7월 안동과 예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의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은 물론 내년 보조금 사업에서 불이익을 줄 계획입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을 시작으로 6월 영천, 7월 안동과 예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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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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