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가동
입력 2024.07.16 (19:51)
수정 2024.07.16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21곳과 협력해 온열 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폭염 대응 협력도 강화합니다.
올 들어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대구의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21곳과 협력해 온열 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폭염 대응 협력도 강화합니다.
올 들어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대구의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가동
-
- 입력 2024-07-16 19:51:19
- 수정2024-07-16 19:56:55
대구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21곳과 협력해 온열 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폭염 대응 협력도 강화합니다.
올 들어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대구의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21곳과 협력해 온열 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폭염 대응 협력도 강화합니다.
올 들어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대구의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