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나로도에서 승용차 추락…“운전자 심정지”
입력 2024.07.17 (21:49)
수정 2024.07.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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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5분 쯤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 한 포구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에 나선 여수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여성 한 명을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수색 결과 승용차에 추가 탑승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조에 나선 여수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여성 한 명을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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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나로도에서 승용차 추락…“운전자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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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21:49:18
- 수정2024-07-17 22:01:01
오늘 오후 5시 45분 쯤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 한 포구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에 나선 여수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여성 한 명을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수색 결과 승용차에 추가 탑승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조에 나선 여수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여성 한 명을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수색 결과 승용차에 추가 탑승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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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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