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호응…하반기 참여자 모집
입력 2024.07.18 (10:14)
수정 2024.07.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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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는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모두 5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양양군에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잔교리에서 하반기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원도 외 도시 거주민 14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모두 5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양양군에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잔교리에서 하반기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원도 외 도시 거주민 14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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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호응…하반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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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0:14:09
- 수정2024-07-18 14:24:48
농촌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는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모두 5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양양군에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잔교리에서 하반기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원도 외 도시 거주민 14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모두 5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양양군에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잔교리에서 하반기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원도 외 도시 거주민 14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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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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