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빈 용기 반환 수집소’ 연중 운영
입력 2024.07.18 (10:14)
수정 2024.07.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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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사용한 병을 대량으로 반환하고 현금화할 수 있는 이른바 '빈 용기 반환 수집소'를 연중 운영합니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에 따라 일반 소매점은 한사람이 하루 30병까지만 빈 병을 반환할 수 있지만, 수집소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사용한 병을 반환 후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에 따라 일반 소매점은 한사람이 하루 30병까지만 빈 병을 반환할 수 있지만, 수집소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사용한 병을 반환 후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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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빈 용기 반환 수집소’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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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0:14:28
- 수정2024-07-18 14:24:49
강릉시는 사용한 병을 대량으로 반환하고 현금화할 수 있는 이른바 '빈 용기 반환 수집소'를 연중 운영합니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에 따라 일반 소매점은 한사람이 하루 30병까지만 빈 병을 반환할 수 있지만, 수집소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사용한 병을 반환 후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에 따라 일반 소매점은 한사람이 하루 30병까지만 빈 병을 반환할 수 있지만, 수집소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사용한 병을 반환 후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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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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