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다채움 2.0 사용자가 직접 설계”
입력 2024.07.22 (08:46)
수정 2024.07.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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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2.0' 설계에 현직 교사가 참여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웹 또는 앱 개발 경험이 있거나 AI 기반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연수를 진행합니다.
또, 10월까지 개인별 과제와 팀 프로젝트 등을 이수한 교사들은 다채움 2.0의 디자인과 기능 등을 설계하는 UX 디자이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웹 또는 앱 개발 경험이 있거나 AI 기반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연수를 진행합니다.
또, 10월까지 개인별 과제와 팀 프로젝트 등을 이수한 교사들은 다채움 2.0의 디자인과 기능 등을 설계하는 UX 디자이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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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다채움 2.0 사용자가 직접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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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08:46:03
- 수정2024-07-22 09:38:36
충청북도교육청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2.0' 설계에 현직 교사가 참여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웹 또는 앱 개발 경험이 있거나 AI 기반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연수를 진행합니다.
또, 10월까지 개인별 과제와 팀 프로젝트 등을 이수한 교사들은 다채움 2.0의 디자인과 기능 등을 설계하는 UX 디자이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웹 또는 앱 개발 경험이 있거나 AI 기반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연수를 진행합니다.
또, 10월까지 개인별 과제와 팀 프로젝트 등을 이수한 교사들은 다채움 2.0의 디자인과 기능 등을 설계하는 UX 디자이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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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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