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코치, 요미우리 전설 우에하라와 대결

입력 2024.07.22 (22:09) 수정 2024.07.22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일 프로야구 전설들의 친선 경기가 일본 에스콘 필드에서 열렸는데요.

이종범 코치가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우에하라와 대결했는데 결과가 어땠을까요?

양준혁에 이종범, 김태균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 오랜만에 직접 훈련에 나섰는데요.

양 팀의 사령탑도 대단하네요.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과 이승엽 두산 감독의 옛 스승인 하라 감독입니다.

1회초 상대의 첫 투수는, 월드시리즈 우승경험까지 있는 우에하라인데요.

이종범 코치의 간결한 스윙! 아들 이정후 못지않네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쳐냅니다.

이어 김태균 해설위원의 적시타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종범 코치 오랜만에 힘껏 질주! 조금 힘들어 보이지만 득점까지 올렸는데요.

승패를 떠나 추억의 스타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종범 코치, 요미우리 전설 우에하라와 대결
    • 입력 2024-07-22 22:09:18
    • 수정2024-07-22 22:11:43
    뉴스 9
한일 프로야구 전설들의 친선 경기가 일본 에스콘 필드에서 열렸는데요.

이종범 코치가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우에하라와 대결했는데 결과가 어땠을까요?

양준혁에 이종범, 김태균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 오랜만에 직접 훈련에 나섰는데요.

양 팀의 사령탑도 대단하네요.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과 이승엽 두산 감독의 옛 스승인 하라 감독입니다.

1회초 상대의 첫 투수는, 월드시리즈 우승경험까지 있는 우에하라인데요.

이종범 코치의 간결한 스윙! 아들 이정후 못지않네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쳐냅니다.

이어 김태균 해설위원의 적시타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종범 코치 오랜만에 힘껏 질주! 조금 힘들어 보이지만 득점까지 올렸는데요.

승패를 떠나 추억의 스타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